강아지 골절 사지휠체어, 혼자 서지 못하는 아이에게 맞나요?
제작 기록
- 이 제품을 고른 이유
- 17살 복실이는 뒷다리뿐 아니라 몸 전체 근력이 빠져 있었습니다.
- 제작·피팅에서 맞춘 것
- 랑의 사지휠체어는 몸에 맞게 만들어 몸 전체를 받칩니다.
- 사용 뒤 확인한 것
- 랑은 휠체어를 타고 오랜만에 스스로 네 발을 땅에 딛었다고 적혀 있습니다.
결과는 아이마다 다릅니다.

한눈에 보기
이런 모습이면
- 랑은 보호자가 몸을 잡아 주지 않으면 혼자 서 있기 위험했습니다.
- 랑의 뒷다리는 슬개골 탈구로 양발이 돌아가 있었습니다.
병원이 먼저인 경우
- 급성 골절은 휠체어보다 진료가 우선입니다.
- 전위가 크거나 관절면을 침범한 골절은 수술적 정복이 먼저 필요합니다.
- 닿는 부위가 부으면 착용을 멈춥니다. 바로 진료가 필요합니다.
집에서 할 일
- 처음엔 짧게 태워 적응 시간을 갖고, 활동 시간에 맞춰 늘려 갑니다.
- 탈 때마다 닿는 부위를 확인해 주세요.
- 미끄럼 방지 매트를 깔고, 타지 않을 때는 소파·침대 점프를 막아 주세요.
이 글의 아이들
- 랑 말티즈 · 오래된 슬개골 탈구 · 오른쪽 앞다리 골절(뼈가 아직 붙지 않은 상태) · 네 다리 관절염 · 수술이 어렵다고 들음 · 맞춤 사지휠체어 (2024-01)
- 복실이 말티즈 · 17살 · 3년 전 디스크 · 다리 힘이 빠져 걷다가 왼쪽 뒷다리 골절 · 전체 근력 저하 · 맞춤 사지휠체어 (2023-11)
강아지 골절 사지휠체어는 언제 쓰나요?
강아지 골절 사지휠체어는 병원이 골절 부위를 고정한 뒤, 몸 전체를 받칠 필요가 있을 때 씁니다. 쓸 수 있는지는 담당 수의사 선생님의 판단을 먼저 확인합니다.
휠체어는 다리를 완전히 쓰지 못하는 마비 상태에만 쓴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반려동물에게 휠체어는 사람의 목발 같은 보행 기구입니다.
골절 사지휠체어 사례: 앞다리 골절에 슬개골 탈구까지 겹친 랑은 어떻게 했나요?
말티즈 랑은 오래전부터 슬개골 탈구가 있었습니다. 여기에 오른쪽 앞다리까지 골절돼 네 다리로 서기 어려워졌습니다. 네 다리에 관절염도 있어 병원에서 수술이 어렵다고 들었습니다. 보호자가 몸을 잡아 주지 않으면 혼자 서 있기 위험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사지휠체어를 만들었습니다.
영상 속 랑은 전체적으로 다리에 힘이 없었습니다. 골절된 오른쪽 앞다리는 뼈가 아직 붙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뒷다리는 슬개골 탈구로 양발이 돌아가 있었습니다. 아픈 티를 내지 않는 아이라 보호자가 더 마음을 썼습니다.
랑의 사지휠체어는 몸에 맞게 만들어 몸 전체를 받칩니다. 다리에 실리는 체중을 나눠 바른 자세로 서도록 돕는 구조입니다. 휠체어를 타고 오랜만에 스스로 네 발을 땅에 딛었다고 적혀 있습니다. 뼈가 붙기 전이라 보행까지는 담당 수의사 선생님과 경과를 보며 진행합니다.
골절 사지휠체어 사례: 17살 복실이는 왜 후지가 아니라 사지였나요?
디스크로 뒷다리만 불편하면 보통 후지 휠체어를 씁니다. 복실이는 3년 전 디스크가 왔고, 다리 힘이 빠지다 걷던 중 왼쪽 뒷다리가 골절됐습니다. 17살이라 뒷다리뿐 아니라 몸 전체 근력이 빠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몸 전체를 받치는 사지휠체어로 만들었습니다.

복실이는 허리와 다리가 모두 불편해 보호자 도움 없이는 혼자 걷지 못했습니다. 휠체어를 태우자 바로 적응해 네 발을 땅에 딛었다고 적혀 있습니다. 결과는 아이마다 다릅니다.

후지로 만든 휠체어를 나중에 사지로 수선할 수도 있습니다. 2륜과 4륜 중 무엇이 맞는지는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강아지 골절 사지휠체어로 안 되는 것은 무엇인가요?
강아지 골절 사지휠체어는 뼈를 붙이지 못합니다. 전위가 크거나 관절면을 침범한 골절은 수술적 정복이 먼저 필요합니다. 개방 창상이나 감염 부위는 기구가 닿지 않게 합니다.
맞지 않는 기구는 오히려 상처를 만듭니다. 2024년 보호자 설문 연구에서 보조 이동기구를 쓴 경우 문제의 53%가 피부 상처였습니다. 그래서 몸에 맞춰 만들고 쓰는 동안 계속 조정합니다.
휠체어는 앞다리에 하중이 지나치게 몰리는 것을 나눠 줍니다. 다만 통증 관리와 골절 경과 확인은 병원의 몫입니다.
골절 뒤 사지휠체어, 집에서는 어떻게 쓰나요?
골절 뒤 사지휠체어는 처음에는 짧게 태워 적응 시간을 갖고, 활동 시간에 맞춰 늘려 갑니다. 탈 때마다 닿는 부위를 확인해 주세요. 그 부위가 부으면 착용을 멈춥니다. 바로 진료가 필요합니다. 근육량이 변하면 높이와 지지 위치를 다시 조정합니다.
- 부종은 압박이 과하거나 다른 문제가 생겼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고객센터로도 알려 주시면 조정해 드립니다.
- 미끄럼 방지 매트를 깔고, 휠체어를 타지 않을 때는 소파·침대 점프를 막아 주세요.
- 휠체어는 상담이 끝난 뒤 평균 3일에 만듭니다. 기성 제품 가격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맞춤 제작 제품은 전화·카카오톡 상담으로 안내해 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강아지 골절 사지휠체어, 뼈가 붙기 전인데 타도 되나요?
강아지 골절 사지휠체어, 17살 노령견도 바로 적응하나요?
어디에 근거했나요?
- Frontiers 2024 · Caretaker-reported quality of life, functionality, and complications associated with assistive mobility cart use in companion animals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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