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절뚝이다 괜찮아졌어요, 병원에 가야 하나요?
한눈에 보기
이런 모습이면
- 슬개골 탈구가 있는 강아지는 몇 걸음 다리를 들고 걷습니다.
- 그러다 다리를 털거나 뻗은 뒤 다시 씁니다.
- 십자인대 질환의 절뚝임은 오래 쉰 뒤에만 보이기도 합니다.
병원이 먼저인 경우
- 다리를 전혀 딛지 못했거나, 부딪히거나 떨어진 뒤 심하게 아파했다면 바로 병원에 가 주세요.
- 뒷다리에 힘이 빠져 휘청이거나 소변·대변을 가리지 못해도 바로 병원에 가 주세요.
- 절뚝이다 괜찮아졌어도 다시 생기거나 잦아지면 진료를 받아 주세요.
집에서 할 일
- 언제 처음 절었는지, 어느 다리였는지, 몇 걸음 만에 돌아왔는지 적어 갑니다.
- 쉬고 난 뒤나 운동 뒤에 더 심했는지도 함께 적습니다.
- 진료 전까지는 소파·침대 점프와 계단, 미끄러운 바닥을 줄이고 짧은 줄 산책만 합니다.
- 약을 임의로 늘리거나 끊지 않습니다.
강아지 절뚝이다 괜찮아졌어도 바로 병원에 갈 때는 언제인가요?
다리를 전혀 딛지 못했거나, 부딪히거나 떨어진 뒤 갑자기 심하게 아파했다면 바로 병원에 가 주세요. 다리가 붓고 만지면 심하게 거부했을 때도 같습니다. 뒷다리에 힘이 빠져 휘청이거나 소변·대변을 가리지 못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잠깐 나아 보여도 진료가 먼저입니다.
- 다리를 전혀 딛지 못하고 들고 다녔습니다
- 부딪히거나 떨어진 뒤 갑자기 심하게 아파했습니다
- 다리가 붓고 만지면 심하게 거부합니다
- 다리 모양이 평소와 다르게 보입니다
- 뒷다리에 힘이 빠져 휘청이거나 발등이 끌립니다
- 소변·대변을 가리지 못합니다
앞의 네 가지는 골절에서, 뒤의 두 가지는 디스크 같은 척수 문제에서 볼 수 있는 신호입니다.
강아지 절뚝이다 괜찮아지는 건 왜 그런가요?
미국수의외과학회(ACVS)는 슬개골 탈구가 있는 강아지가 몇 걸음 다리를 들고 걷는다고 설명합니다. 그러다 털거나 뻗은 뒤 다시 쓴다고 합니다. ACVS는 십자인대 질환의 절뚝임도 정도가 다양하고, 오래 쉰 뒤에만 보이기도 한다고 적습니다.
메르크 수의 매뉴얼 보호자판도 절뚝임이 병이 아니라 병의 신호라고 설명합니다. 진찰에서는 활동별 반응을 살핀다고 합니다. 괜찮아 보이는 때가 있다고 원인이 없어진 것은 아닙니다.
깡충 걸음이 왜 생기고 어떻게 보이는지는 슬개골 탈구 증상 글에 자세히 있습니다. 아침이나 쉬고 난 뒤에만 저는 경우는 따로 정리한 글이 있습니다.
강아지 절뚝이다 괜찮아져도 그냥 두면 어떻게 되나요?
ACVS는 슬개골 탈구의 깡충 걸음이 병이 진행하며 더 잦아질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십자인대 부분 파열도 시간이 지나며 완전 파열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고 적습니다. 나아 보이는 사이에도 원인은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수술할지, 지켜볼지는 등급과 증상, 나이, 체중을 함께 보고 담당 수의사 선생님이 정합니다. → 강아지 슬개골 탈구 증상, 깡충 뛰는 걸음은 왜 하나요?
강아지 절뚝이다 괜찮아졌다면 병원에 무엇을 알려 주나요?
언제 처음 절었는지, 어느 다리였는지, 몇 걸음 만에 돌아왔는지 적어 갑니다. 쉬고 난 뒤나 운동 뒤에 더 심했는지도 함께 적습니다. 절뚝일 때 찍은 짧은 영상이 있으면 진찰에 도움이 됩니다. 메르크 수의 매뉴얼 보호자판은 운동을 사이에 두고 여러 번 진찰해야 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 처음 절뚝인 날짜와 그때 하던 일(점프, 미끄러짐 등)
- 어느 다리였는지, 매번 같은 다리인지
- 다리를 든 걸음 수와 다시 딛기까지 걸린 시간
- 쉬고 일어난 직후, 산책 뒤 중 언제 더 심한지
- 절뚝일 때의 영상(앞, 뒤, 옆)
어느 다리인지 헷갈리면 걸을 때 머리와 엉덩이가 오르내리는 모습을 보면 단서가 됩니다. → 강아지 절뚝임, 어느 다리가 아픈지 어떻게 보나요?
자주 묻는 질문
강아지 절뚝이다 괜찮아졌는데, 약을 먹는 중이라면요?
강아지 절뚝이다 괜찮아졌는데, 진료 전까지 집에서는 어떻게 지내나요?
어디에 근거했나요?
- ACVS · Patellar Luxations (Dislocating Kneecap) in Dogs
- ACVS · Cranial Cruciate Ligament Disease
- Merck Veterinary Manual (Pet Owner Version) · Lameness in Dogs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