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강아지 다리 절뚝임, 성장기에 생기는 뼈·관절 병은 무엇인가요?
한눈에 보기
이런 모습이면
- 절뚝이는 다리가 며칠 사이 바뀌면 범골염을 살핍니다.
- 걷다가 뒷다리 하나를 들고 몇 걸음 깡충 뛰면 슬개골 탈구를 살핍니다.
- 뒷다리를 모아 토끼처럼 뛰고 일어설 때 오래 걸리면 고관절 이형성증을 살핍니다.
- 한쪽 뒷다리 절뚝임이 서서히 심해지고 허벅지가 얇아지면 레그페르테스병을 살핍니다.
병원이 먼저인 경우
- 다리를 전혀 딛지 못하면 바로 병원에 갈 때입니다.
- 열이 나고 앞발목 위가 양쪽 다 부으면 병원이 먼저입니다.
- 가볍게 절다 나아 보여도 자라는 동안 되풀이되면 진찰을 받아 주세요.
집에서 할 일
- 어느 다리인지, 옮겨 다니는지, 운동 뒤 심해지는지 진료 때 전합니다.
- 걷는 모습을 앞과 옆에서 찍은 짧은 영상도 도움이 됩니다.
성장기에 살피는 뼈·관절 병
| 병 | 주로 어떤 아이 | 보이는 모습 |
|---|---|---|
| 범골염 | 생후 6~16개월의 빨리 자라는 대형·초대형견 | 절뚝임이 다리를 옮겨 다니며 오락가락함 |
| 비대성 골이영양증 | — | 열이 나고 앞발목 바로 위가 양쪽 다 부음 |
| 팔꿈치 이형성증 | 대형·초대형견, 증상은 흔히 생후 5개월부터 | 운동 뒤 심해지고 쉬어도 다 없어지지 않는 절뚝임 |
| 레그페르테스병 | 생후 4~11개월 소형견 | 한쪽 뒷다리 절뚝임이 서서히 심해짐 |
| 고관절 이형성증 | 대형견 | 뒷다리를 모아 토끼처럼 뛰거나 계단을 꺼림 |
| 슬개골 탈구 | 소형견 | 뒷다리 하나를 들고 몇 걸음 깡충 뜀 |
어린 강아지 다리 절뚝임, 왜 성장기 병을 따로 보나요?
어린 강아지 다리 절뚝임에서 성장기 병을 따로 보는 것은 자라는 동안에만 생기는 병이 있기 때문입니다. 메르크 수의 매뉴얼은 범골염·비대성 골이영양증·앞다리 각변형을 성장기 뼈 질환으로 묶습니다. 미국수의외과학회(ACVS)는 팔꿈치 이형성증 증상이 흔히 생후 5개월부터 시작한다고 설명합니다.
성장판이 열려 있는 동안 뼈가 빨리 자라서, 어른 강아지와는 다른 병이 생깁니다. 다 자란 뒤에야 진단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래에서 절뚝이는 모습과 다리 위치에 따라 어떤 병을 살피는지 나눠 봅니다. 어느 병인지 정하는 것은 병원입니다.
어린 강아지 다리 절뚝임이 다리를 옮겨 다니면 무엇을 살피나요?
어린 강아지 다리 절뚝임이 다리를 옮겨 다니면 범골염을 살핍니다. 메르크 수의 매뉴얼은 생후 6~16개월의 빨리 자라는 대형·초대형견에서 절뚝임이 오락가락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여러 뼈에 올 수 있다고도 합니다. 열이 나고 앞발목 바로 위가 양쪽 다 부으면 비대성 골이영양증도 함께 살핍니다.
- 절뚝이는 다리가 며칠 사이 바뀌면 범골염을 살핍니다
- 열이 나고 앞발목 위가 양쪽 다 부으면 비대성 골이영양증을 살피고, 병원이 먼저입니다
두 병은 방사선으로 가립니다. 각각 따로 정리한 글이 있습니다.
어린 강아지 앞다리 절뚝임은 어떤 병을 살피나요?
미국수의외과학회(ACVS)는 팔꿈치 이형성증이 대형·초대형견에 가장 흔하다고 설명합니다. 운동 뒤 심해지며 쉬어도 다 없어지지 않는 절뚝임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양쪽 팔꿈치에 함께 오면 걸음이 대칭이라 알아채기 어렵기도 합니다. 어깨 골연골증과 앞다리 휨도 성장기 앞다리 병입니다.
메르크 수의 매뉴얼은 아래팔의 요골과 척골이 서로 다른 속도로 자라면 다리가 휘거나 비틀릴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앞다리가 C자로 휘어 보이면 앞다리 휨 글을 봐 주세요.
→ 강아지 골연골증(OCD), 어린 대형견 어깨 절뚝임은 왜 생기나요?
어린 강아지 뒷다리 절뚝임은 어떤 병을 살피나요?
어린 강아지 뒷다리 절뚝임은 소형견이면 레그페르테스병과 슬개골 탈구를, 대형견이면 고관절 이형성증을 먼저 살핍니다. 코넬 수의과대학은 레그페르테스병이 생후 4~11개월 소형견에서 한쪽 뒷다리 절뚝임이 서서히 심해지는 병이라고 설명합니다. 뒷다리를 모아 토끼처럼 뛰거나 계단을 꺼리면 고관절을 살핍니다.
- 걷다가 뒷다리 하나를 들고 몇 걸음 깡충 뛰면 슬개골 탈구를 살핍니다
- 뒷다리를 모아 토끼처럼 뛰고 일어설 때 오래 걸리면 고관절 이형성증을 살핍니다
- 한쪽 뒷다리 절뚝임이 서서히 심해지고 허벅지가 얇아지면 레그페르테스병을 살핍니다
어린 강아지 다리 절뚝임, 언제 바로 병원에 가나요?
어린 강아지가 다리를 전혀 딛지 못하면 바로 병원에 갈 때입니다. 부딪히고 떨어진 뒤 심하게 아파하거나, 부어서 만지면 거부하거나, 열이 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가볍게 절다 나아 보여도 자라는 동안 되풀이되면 진찰을 받아 주세요. 수술할지는 담당 수의사 선생님이 정합니다.
진료 때는 나이와 품종, 어느 다리인지, 절뚝임이 옮겨 다니는지, 운동 뒤 심해지는지, 열과 식욕을 전합니다. 걷는 모습을 앞과 옆에서 찍은 짧은 영상도 도움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어린 강아지 다리 절뚝임, 양쪽 다리에 함께 오면 어떻게 알아채나요?
어린 강아지 다리 절뚝임은 다 자라면 저절로 없어지나요?
어디에 근거했나요?
- Merck Veterinary Manual · Developmental Osteopathies in Dogs and Cats (2025)
- ACVS · Canine Elbow Dysplasia
- 코넬 수의과대학 · Avascular necrosis of the femoral head (Legg-Calvé-Perthes Disease) in dogs (2026)